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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합뉴스] 독감확산에 취약한 보육시설. 귀가도 격리도 어려워
작성자 admin 작성일 2019-01-09 조회 1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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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대 2위일 정도로 독감이 유행하면서 학부모들의 걱정은 점점 커지고 있습니다.
면역력 약한 어린이의 경우 쉽게 독감에 노출될 수 있기 때문입니다.
영유아들이 전염병에 걸리면 어린이집이나 유치원 같은 보육기관은 귀가와 격리, 치료 등 필요한 조치를 할 수 있습니다.
문제는 맞벌이 부부가 많다 보니 마냥 귀가시키기가 어렵다는 점입니다.
결국 보육기관 안에서 격리해야하는데 그마저도 쉽지 않습니다.

보육기관 중 격리 공간을 따로 마련한 곳은 절반이 채 안되기 때문입니다.
<어린이집 관계자> "걸리면 사실 방법이 없어요. 격리를 해야하는데 격리 공간도 지금 없고 해서, 쉬게끔 하고 있거나…"
보육기관은 갑자기 격리시설을 따로 설치할 수 없는 형편이고 그렇다고 맞벌이 가정은 집에서 아픈 자녀를 계속 돌볼 수도 없는 처지인 것입니다.
<최은영 / 육아정책연구소 연구위원> "전염병이 걸린 아이들을 돌봐주는 일시적 보육 시설을 만든다든지 임시로 보호해줄 수 있는 인력을 지원한다든지 하는 것으로 같이 해결돼야…"
일본이나 싱가포르처럼 지역사회에서 돌봄 시설을 마련하는 등 함께 문제를 해결하는 자세가 필요하다는 지적입니다.
 
연합뉴스TV 조성흠
makehmm@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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