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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합뉴스] 내일 아침까지 강추위…낮부터 점차 풀린다
작성자 bu11 작성일 2021-01-11 조회 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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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짝 풀렸지만 아직 맹추위'
'살짝 풀렸지만 아직 맹추위'

[연합뉴스 자료사진]

 

(서울=연합뉴스) 고은지 기자 = 12일 아침까지 강력한 추위가 이어지다가 낮부터 점차 풀리겠다.

 

기상청은 12일 아침 기온이 경기 북부와 강원 영서 영하 15도 내외, 그 밖의 중부지방과 전북 동부·경북 내륙은 영하 10도 내외, 그 밖의 지역은 영하 5도 내외의 분포를 보이며 추위가 이어지겠다고 11일 밝혔다.

 

낮부터는 강원 내륙을 제외한 대부분 지역이 영상으로 올라 평년과 비슷한 수준을 회복하면서 한파특보는 모두 해제될 것으로 예상된다.

 

12일 아침 최저기온은 영하 16∼영하 2도, 낮 최고기온은 영하 1도∼6도로 예보됐다.

 

이날 밤부터 12일 새벽 사이 충남 서해안과 전라 서해안, 경남 해안은 서해상에서 남동진하는 약한 기압골의 영향으로 눈이 오는 곳이 있고 제주도는 12일 오전까지 비 또는 눈이 온다.

 

서울 및 경기 남부와 강원 영서 북부·충남권 내륙·전라권 내륙은 12일 새벽에, 경기 북부는 낮 동안 눈이 날리는 곳이 있겠다.

 

예상 적설량은 제주도 산지 5∼15㎝, 제주도 5∼10㎝, 울릉도·독도와 서해5도 2∼7㎝, 충남 서해안과 전라 서해안·경남 해안은 1㎝ 내외다.

 

눈이 내리는 지역은 가시거리가 짧아지고 기온이 영하로 내려가면서 내린 눈이 얼어 빙판길이 나타나는 곳이 있으니 운전할 때 차간 거리를 충분히 유지하고 감속 운행해 추돌사고 등의 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각별히 유의해야 한다.

 

최근 눈이 내린 지역은 낮 동안 일사로 눈이 녹았다가 저녁부터 기온이 낮아지면서 다시 얼어 고개와 비탈길, 그늘진 이면도로 등에서 통행이 어려운 곳이 많으니 교통안전과 보행자 안전에 신경 써달라고 기상청은 강조했다.

 

eun@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2021/01/11 16:40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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